본편
- 내용
- 한국법제사상 최초의 율학 연구서이며, 법의학, 법해석학을 포괄하는 형법연구서인 '흠흠신서欽欽新書'. '흠흠(欽欽)'은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는 뜻으로 조선의 다빈치 다산 정약용이 쓴 책이다. 사건의 판례와 수사 내용을 담은 수사노트이자 실무 지침서인 '흠흠신서'를 통해, 정약용이 실현하고자 했던 조선의 정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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