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 내용
-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미터 16좌 완등의 신화를 써낸 산 사나이 엄홍길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라는 산행에서 순간 순간 포기하고 싶은 그를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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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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