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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세계유산순례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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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년 고도 경주. 도시전체가 문화유산의 보고임을 인정받아 ‘경주 역사 유적 지구’라는 이름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남산을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봤다고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남산’에는 140 여 곳의 절터, 60여 기의 석탑, 80여 체가 넘는 불상 등 문화유산이 넘쳐난다. ‘안압지’는 왕과 귀족의 연회가 열리던 곳으로 신라인들은 이곳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었고 진귀한 새와 짐승들도 길렀다고 한다. 그만큼 신라인들의 풍류가 배어있는 곳이다. 향기 나는 황제의 사찰이라는 뜻의 ‘분황사’. 한반도 최초의 여성군주, 선덕여왕 3년에 건립된 사찰이다. 선덕여왕은 분황사를 건립하면서 특이한 모양의 탑을 만들게 한다. 탑을 만들기 위해 중국에서 유학하고 온 승려들을 기용하기도 했는데... ‘분황사’는 강력한 왕권, 강력한 나라를 염원했던 선덕여왕의 뜻이 어려 있는 곳이다.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수많은 문화유산으로 우리에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경주’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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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609002-001-V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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