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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마지막 율객,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 김영재 1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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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제 막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는 율객(律客) 김영재. 귀히 지녀온 금(琴)의 줄을 타는 매 순간마다 혼신을 다했던 율객은 오늘도 마음을 고르며 무대로 나선다. 중요무형문화재 거문고산조 보유자인 김영재는 거문고 외에도 해금과 가야금, 그리고 소리와 춤에까지 능한 그야말로 우리 시대 마지막 종합예술인이다. 타고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거문고를 무릎에서 떼어놓지 않을 정도인 그가 연습 외에 애를 써온 일이 있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사재를 털어 국악 전용 소극장 <우리소리>를 마련하고 20년간 운영해온 것이다. 덕분에 수많은 학생들이 첫 무대의 설레임을 만끽하고 발표장소를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던 국악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 많은 국악인들의 축하 속에 개관 20주년 기념 공연을 무사히 마친 다음날.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그가 굳은 표정으로 어디론가 향하는데... <상설무대 우리소리 방문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48-23 연락처 : 02-326-2820 주변 볼거리 : 양화나루, 잠두봉유적지, 봉래유묵, 청초중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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