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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번에 한 번의 손길을 더해, 중요무형문화재 제117호 한지장 보유자 홍춘수 2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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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잠시 일손을 놓고 뒷산을 찾은 장인. 이곳엔 돌아가신 부모님의 묘가 있다. 평생 한지 만드는 일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들을 기릴 겸 그 옆에 닥나무와 닥풀을 함께 심어 기르고 있는데... 가뭄에 말라버린 닥풀 때문에 속이 상한 장인,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환하게 핀 닥풀꽃 덕분에 장인의 마음은 밝아지고. 집으로 돌아간 길, 생각지도 못한 장인의 닥풀꽃 선물에 아내의 얼굴도 환하게 피어난다. 하루종일 한지를 만들고 저문 하루, 한지 만드는데 몰두하다보면 장인은 늘 하루가 한 시간처럼 느껴지는데... 이러한 열정으로 만든 장인의 종이는 전통한지는 물론이고 스스로 개발한 개량한지까지 그 종류도 많다. 오랫동안 거래해 온 전주의 지업사에 새로 개발한 한지를 전해주고 돌아온 길, 장인은 또다시 매일 그러했던 것처럼 한지를 만들기 위해 다시 작업실을 찾는데... 만들면 만들수록 한지의 세계는 끝이 없는 우주와도 같다고 생각하는 장인, 그는 오늘도 한지를 만들기 위해 힘을 낸다. <한지 제조 작업장 방문정보>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 171 연락처 : 063-643-8101 주변 볼거리 : 신안서원, 주암서원, 오괴정, 임실오수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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