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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인고의 시간을 엮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4호 한산모시짜기 보유자 방연옥 2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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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루종일 모시를 만들고 돌아가던 퇴근길, 집이 아닌 솔밭으로 향한 방연옥 장인.

원래는 모시밭이었지만 지난 겨울, 추위에 모시가 모두 얼어죽어 모시 농사를 포기한 일은

지금도 장인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는데...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마친 시간, 올여름 처음으로 남편에게 손수 지은 모시옷을 입혀주며

장인의 마음은 새색시처럼 설레고. 남편 역시 그런 아내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한다.

하지만 장인이 긴 세월, 굳은살까지 모두 닳을 정도로 모시를 짜온 건

모시에 대한 애정 때문이기도 한데...

모시를 배우는 제자들과 함께 찾은 한산모시 전시회에서 장인은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한산모시 전수관 방문정보>



위치 :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충절로 1089

전화번호: 041-950-4749

관람시간 : 09:00~18:00 (겨울철 17:00)

주변 볼거리 : 문헌서원, 서천향교, 한산읍성, 서천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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