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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풍류를 전하다, 지례예술촌 김원길 촌장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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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풍치를 자랑하는 마을, 지례예술촌. 한때 사라질 뻔했던 위기를 거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정보안내서에 그 이름을 올렸다. 지리적으로 산속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유명한 예술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떠날 때 마을을 지키는 길을 택했던 김원길 촌장. 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선조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끝없이 노력했던 그는 전통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마을을 재창조했다. 그가 이루어낸 한국 최초의 예술창작마을 ‘지례예술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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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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