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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천 년 지붕을 복구하다 - 번와장 기능 보유자 이근복 2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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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의 번와 공사를 맡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21호 번와장 기능 보유자 이근복. ‘잘 못 놓인 한 장의 기와가 집 한 채를 무너뜨린다’는 말을 수없이 되뇌며 그는 가늠조차 하기 어려운 중압감을 묵묵히 버텨내고 있다. 힘겹게 이어 놓은 기와라도 조금의 틈이라도 보이면 가차 없이 걷어내고야 마는 고집스런 장인 정신. 돈을 버는 기술자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 몫을 해내는 장인이 되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후학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 오늘도, 천 년을 버틸 견고하고 아름다운 지붕을 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번와장 보유자, 이근복. 그의 손끝에서 탄생할 숭례문의 지붕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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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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