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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기와, 청춘의 색을 입다 - 숭례문 제와 와공들 2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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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라도 스승의 ‘거시기’를 이해하지 못했던 경상도 제자 김창대 씨와 윤청훈 씨. 중요무형문화재 제와장 전수조교와 이수자로 전통 기와 제작의 맥을 잇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젊은 와공들의 굳건한 버팀목이다. 기어이 장흥에서 부여까지 먼 길을 달려온 중요무형문화재 제와장 보유자 한형준 선생.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가마 앞을 지키는 장인의 눈엔 고된 일도 마다 않는 젊은 와공들이 예쁘기만 하다. 불을 땐 지 사흘, 가마의 온도는 1,000도를 넘어서고 와공들은 화력을 최대로 높인 후 연기가 새지 않도록 가마의 모든 틈새를 막기 시작했다. 전통 기와 특유의 은회색 고고한 빛깔이 입히는 단계. 과연,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의 취두와 잡상은 성공적으로 구워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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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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