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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기와, 청춘의 색을 입다 - 숭례문 제와 와공들 1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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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국민 체조 시작!’ 익숙한 음악과 함께 하루를 여는 숭례문 제와(전통 기와 제작) 현장.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와공(기와를 만드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제와 현장은 늘 활기가 넘친다. 흙물 든 얼룩덜룩한 옷에, 얼굴은 검댕 투성이지만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의 기와를 만든다는 자부심에 빛이 나는 젊은 와공들. 일반 기와에 비해 두꺼워 불 조절이 까다로운 장식 기와 취두와 잡상을 굽는 첫날, 지병인 천식으로 얼마 전 병원 신세를 진 중요무형문화재 제와장 보유자 한형준 선생이 기어이 장흥에서 부여 제와 현장으로 올라오겠다는 소식을 전해오고, 전수 조교 김창대 씨는 가마 불을 때며 착잡한 마음을 다스린다. 그런데 해질 녘 퇴근했던 그가 자정 무렵, 다시 제와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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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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