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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을 빚는다 옹기장 김일만 4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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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백50년 된 전통 가마를 지키며 7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옹기장 김일만(71)- 가마의 불이 중불에서 큰불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다. 김일만과 아들들은 가마 입구의 나무들을 안으로 밀어 넣으며 빈자리에 다시 새로운 나무를 채워 넣는다. 가마 안 불은 굴뚝에 벌겋게 전도될 때까지 계속 땐다. 일주일 넘게 이어진 불 때는 작업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불통을 막고 창불 작업에 들어간다. 옹기들 사이사이 불이 골고루 붙을 수 있도록 가마 양쪽으로 마련된 창구멍으로 창솔을 넣는다. 불길은 이제 뜨거운 열기를 토해내며 마지막 1200℃를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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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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