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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숨결을 빚는다 옹기장 김일만 2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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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7대째 옹기 가문의 대를 이으며 전통 옹기의 원형과 맥을 지켜오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71)- 석 달 동안 빚은 옹기를 굽기 위해 25미터나 되는 가마가 채워졌다. 드디어 장작에 불을 피우고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마 입구에 장막을 친다. 4~5일간은 옹기에 배어있는 수분이 어느 정도 제거되도록 피움불을 놓아, 가마 안으로 은근한 열기를 넣어준다. 잠시 숨 돌릴 겨를도 없이 김일만은 작업장으로 향한다. 다시 석 달 후를 내다보며 물레에 앉아 옹기를 빚고, 아들들 또한 아버지 곁에서 그의 기술과 우직함을 배워나간다. 피움불을 지핀지 5일째 되던 날, 가마 안의 불길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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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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