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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의 시간을 깨운 남자, 최종인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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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80년대부터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불렸던 시화호. 그런 시화호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되살리는 데 앞장서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시화호 지킴이 최종인씨다. 1998년, 평소와 같이 시화호에서 지킴이 활동을 하던 그에게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바로 약 1억 년 전 공룡알 화석을 발견한 것이다. 1억 년 전의 시간을 깨운 남자 최종인씨의 공룡알 화석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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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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