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 내용
- 김홍도,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로 불리는 혜원 신윤복. 그의 그림을 살펴보면 유독 여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은 풍속화가 많다. 양반가의 여인부터 기생에 이르기까지 여인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신윤복. 그림 속 여인들을 통해 신윤복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조선 후기의 사회상을 담은 신윤복의 그림을 만나보자.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회화문화재보존수복학과 방문정보> 위치 :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460 (신용동 344-2) 연락처 : 063)850-6106 주변볼거리 : 미륵사지, 서동요드라마촬영지 관련홈페이지 : <a href="http://orient.wonkwang.ac.kr" target="_blank">http://orient.wonkwang.ac.kr</a>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