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 내용
- 프랑스 국립박물관에 보관중인 직지가 한국의 금속활자본임을 밝혀낸 사람은 다름아닌 직지의 대모로 불리는 박병선박사입니다. 유학생으로 편안한 길을 걸을 수도 있었지만 잃어버린 고서를 위해 평생을 바친 박병선박사. 그녀가 찾아낸 직지가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까지 기나긴 여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청추고인쇄박물관 방문정보> 위치: 충청북도 흥덕구 운천동 866 청주고인쇄박물관 연락처 :043-200-4511 주변볼거리 :수암골 벽화마을, 상수허브랜드, 청남대 관련 홈페이지: http://jikjiworld.cjcity.net/main/jikji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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