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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광화문이 있었다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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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만큼 조선왕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600여년의 시간을 우리와 함께 해왔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너무나 험난했던 20세기. 광화문에게도 순탄치 못한 세월이었습니다. 놀랍게도 광화문의 역사는 우리가 견뎌야 했던 굴곡진 근현대사와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광화문은 일제 치하 박람회장의 출입구로 사용되는가 하면, 철거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본래 세워진 위치를 떠나 유배를 당하는가 하면, 폭격에 의해 온몸이 부서질 때도 있었습니다. 수난의 시간을 견뎌왔던 광화문. 1968년에 복원되긴 했지만 미흡한 복원이었습니다. 한민족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문. 광화문이 지난 세기의 상처를 털고 2010년 다시금 우리 앞에 등장합니다. 광화문을 만나기 전, 광화문이 우리와 함께했던 600년의 기억을 먼저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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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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