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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1부, 왕의 즉위식은 인정문에서 열렸다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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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창덕궁의 정전(正殿)은 '인정전(仁政殿)'입니다. '정전'이라 함은 왕이 조회(朝會), 즉 모든 신하들과 아침 회의를 열고 현안을 논의하여 결정하는 궁궐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참고로 경복궁의 정전이 근정전이지요. 창덕궁 인정전에서는 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식과 왕실의 주요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중요하고 성대한 의식인 왕위 즉위식은 대부분 인정전이 아닌 인정문(仁政門)에서 행해졌습니다. (인정문은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정문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연산군을 비롯해 효종과 현종, 숙종과 영조, 순조, 철종, 고종이 이곳 인정문에서 즉위식을 갖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궁궐의 가장 중심 건물인 인정전이 아닌 인정문에서 즉위식이 거행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를 영상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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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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