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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1부, 용의 눈물, 동구릉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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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구릉에 얽힌 왕들의 사연] 1926년 4월.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황제가 승하했습니다. 이로써 단일왕조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던 조선 500년 역사도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80여년이 흐른 오늘날, 조선 왕릉에는 27대 왕들이 명징하게 살아 있습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동구릉(東九陵)에는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시작으로 추존왕 문조의 능까지 모두 9개의 왕릉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태조의 능인 건원릉(健元陵), 5대 문종과 현덕왕후(顯德王后) 권씨(權氏)의 능인 현릉(顯陵), 14대 선조와 의인왕후(懿仁王后) 박씨 ·계비(繼妃) 인목왕후(仁穆王后) 김 씨의 능인 목릉(穆陵), 18대 현종과 명성왕후(明聖王后) 김씨의 능인 숭릉(崇陵),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莊烈王后) 조씨(趙氏)의 능인 휘릉(徽陵), 20대 경종의 비 단의왕후(端懿王后) 심씨(沈氏)의 능인 혜릉(惠陵), 21대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 김 씨의 능인 원릉(元陵), 24대 헌종과 비 효현왕후(孝顯王后) 김씨, 계비 효정왕후(孝定王后) 홍씨의 능인 경릉(景陵), 그리고 순조의 세자 익종과 비 신정황후(神貞皇后) 조씨(趙氏)의 능으로 조성된 수릉(綬陵)입니다. 살아생전 최고의 권력자였던 조선 왕들이 최고의 길지에 묻혀있는 동구릉. 왜 태조의 건원릉에는 다른 왕릉의 봉분과 다르게 함흥의 억새가 자라고 있을까요. '구릉구색(九陵九色)'의 사연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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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01001-001-V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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