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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문화유산여행] <나 혼자 산다> 나래코기가 선택한 그 곳, 템플스테이 사찰 BEST 3 추천 스크랩

도깨비와 함께하는 문화유산여행

<나 혼자 산다> 나래코기가 선택한 그 곳, 템플스테이 사찰 BEST 3 추천



안녕하세요 문화유산채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씨의 템플스테이 체험이 화제가 되며 '백양사'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emple stay'란 한국의 전통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 생활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의 전통 문화와 수행정신을 체험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인들 또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안정과 평화를 느끼고자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유산채널이 준비했습니다.

​※ 템플스테이 추천 사찰 BEST 3 ※



그 속의 문화유산까지 함께 알아보아요!

1.  백양사



단풍으로 유명한 백암산에는 고려의 충신과 조선의 고승의 흔적이 남아있는 사찰, 백양사가 있습니다. 본래 이름은 '백암사' 였으나 조선 선조 때 한 스님이 금강경을 읽자 흰 양이 내려와  스님의 설법을 들었다 하여 '백양사'라고 고쳐 불렀다고 합니다.




백양사는 임진왜란 때 승군으로 활동했던 소요대사가 불도에 입문하고 주지를 역임한 사찰로 경내에는 그의 묘탑인 보물 제 1346호 ​장성 백양사 소요대사탑이 있습니다. 8각형 기단 위에 종 모양의 몸체로 이루어졌는데, 범종의 세부 양식이 탑에 그대로 표현된 특이한 사례라고 하니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며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백양사는 백학봉과 쌍계루의 환상적인 절경으로 예로부터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찾아 그 아름다움을 시로 남겼는데, 고려의 충신 정몽주가 그 아름다움을 읊은 ‘기제쌍계루’가 전해지는 곳입니다. 그 아름다운 절경 속에서 즐기는 템플스테이 체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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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보기 온 산이 붉은 잎으로 물드는 가을. 내장산과 함께 단풍으로 유명한 백암산에는 고려의 충신과 조선의 고승(高僧)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찰, 백양사가 있다. 백양사는 임진왜란 때 승군으로 활동했던 소요대사가 불도에 입문하고 주지를 역임한 사찰로 경내에는 그의 묘탑이 남아 있다. 또한 백양사는 백학봉과 쌍계루의 환상적인 절경으로 예로부터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곳을 찾아 그 아름다움을 시로 남겼는데, 고려의 충신 정몽주가 지은 ‘기제쌍계루’가 전해온다.
 


2.  월정사

두번째 사찰은 강원도 평찬군 진부면의 오대산에 위치한 월정사​입니다. 고려 후기의 승려 일연이 ‘나라 안의 명산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곳으로 불법이 길이 번창할 곳’으로 꼽았다는 오대산의 산자락에 위치한 월정사는 사찰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펼쳐진 전나무 숲으로도 유명합니다.


'천년의 숲'으로도 불리는 숲길을 따라 세속을 씻어내어 오르면 월정사 천왕문에 이릅니다.




이 곳에서는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 석탑과 사리장엄구 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팔각구층 석탑은 고려 전기 석탑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당시 불교문화 특유의 귀족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탑의 꼭대기 머리장식이 완벽하게 남아있고 지붕돌 귀퉁이마다 풍경을 달아 화려한 아름다움을 더하며 기울어진 탑을 해체 복원할 때 내부에서 발견된 9종 12점의 사리장엄구 또한 고려 초 화려했던 금속공예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영상으로 감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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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보기 고려 후기의 승려 일연이 ‘나라 안의 명산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곳으로 불법이 길이 번창할 곳’으로 꼽았다는 오대산. 그 산자락에 자리한 월정사는 사찰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 펼쳐진 전나무 숲으로도 유명하다. 평균 수령 80년 이상의 전나무 1,700여 그루로 구성, ‘천 년의 숲’으로도 불리는 이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려의 화려했던 불교 문화와 조우하게 된다. 고려 초기 석탑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 석탑과 사리장엄구가 바로 그것이다.
 

3.  낙산사



낙산사는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강원도 영동 지방의 빼어난 절경을 뜻하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로 손꼽힙니다. 사내에는 칠층석탑, 건칠관음보살좌상,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및 사라장엄구 일괄 등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의상대(義湘臺)는 의상스님이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사를 지을 때 이곳에 이르러 산세를 살핀 곳이며, 의상스님의 좌선(坐禪) 수행처라고 전해집니다.

이곳은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로 주위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예로부터 '관동 팔경'의 하나로 꼽히면서 시인 묵객이 즐겨 찾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일출명소로도 유명해 낙산사를 찾으면 반드시 들러 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의상대 북쪽 300m 지점에 위치한 홍련암은 낙산사의 부속암자입니다.  671년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나기 위해 바닷가 동굴 관음굴로 들어가 기도하던 중 붉은 연꽃속에 나타난 관음보살을 만난 이후 관음굴 위에 홍련암을 만들었고 천년고찰인 낙산사의 모태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의상에게 여의주를 바친 용이 불법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이 암자의 법당 마루 밑을 통해 출렁이는 바닷물을 볼 수 있도록 지어졌으니 템플스테이 체험에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 영상으로 감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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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보기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은 송강 정철(1536~1593)의 <관동별곡>에 소개된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로 과거부터 수 많은 시인묵객들에 의해 수려한 풍광으로 사랑받아온 명승지이다. 특히 동해 일출경이 유명하여 매일 아침 일출을 보러온 관광객들로 인해 북적이는 독특한 아침풍경을 가진 산사이기도 하다. 671년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나기 위해 바닷가 동굴 관음굴로 들어가 기도하던 중 붉은 연꽃속에 나타난 관음보살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관음굴 위에 홍련암을 만들었고 천년고찰인 낙산사의 모태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홍련암은 의상대사가 좌선을 수행하던 해안절벽위에 세워진 또다른 명승지 의상대와 함께 국가지정 명승지 제 27호로 지정되어 보호 및 관리 되고 있다. 오랜세월과 자연이 어울려 빚어내는 향취에 취하러 떠나보자. <낙산사 방문정보> 소재지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55 문의처 : 033-670-2397 (양양 관광 안내전화) 주변볼거리 : 하조대, 죽도정, 남대천, 남애항 관련사이트 : http://tour.yangyang.go.kr (양양군 관광안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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