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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올해만 개인 소장 기록물 약 460여권 기증받아···오늘(10일) 기증자 포상 2019-12-10 스크랩

작성자
홍효진
작성일
2019-12-10
조회
365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1층 회의실(서울 종로구 효자로 12)에서 「문화유산 아카이브 기증협약체결과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문화재 기록물을 기증해준 원로들과 기증협약 체결을 맺으며, 2부에서는 개인 소장 문화재기록물을 아무런 대가와 조건 없이 기증해 문화유산 아카이브 수집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표창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재청은 올해 문화재관리와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 활동해 온 강우방, 문영빈, 윤홍로 원로를 비롯해 故(고) 한석홍 유족으로부터 문화재와 직접‧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개인 소장 기록물 약 466권(10만 6,102건)을 기증받았다.

기증 받은 기록물 중에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문화재를 촬영한 흑백사진과 슬라이드 필름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건축문화재의 수리복원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과 필름 기록들은 문화재 보존관리의 고증자료로 활용할만한 충분한 가치를 갖고 있어 의미가 크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문화재 전문가와 개인 소장 기록물을 찾아 나서고, 문화재기록물이 사라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수집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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