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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 문화유산 - 팔만대장경
작성일
2020-03-21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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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 문화유산 - 팔만대장경

[가사]

최초로 동양에서 시작된 인쇄술
8세기부터 만들었던 목판 인쇄술
세계 최초의 것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

그 시작은 고려에 있어 대단하지 더
책 한 권을 대량으로 만들 때 유용해
인쇄술의 진짜 백미는 팔만대장경에
판 한 장에 글자만 해도 644자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히 그려낸 한자
일 만장의 경판을 만들기 위해 통나무
만 오천 그루가 필요해 더 땀을 쏟아부어
5만 여명이 경전을 같이 필사해

백이십오만 명 각수가 대장경을 판각해
제작한 인원은 연간 130만 명 이상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든 공동 작업이야

그럼에도 불구 글자 전부가 아름다우며
또박또박 일정하고 완벽에 가까운걸
대장경의 대역사

남녀의 구분, 또 신분의 차이는 없어
고려인을 하나로 모으지
5천만 개의 글자가 나라를 도우지
대장경-의 대역사

남녀의 구분, 또 신분의 차이는 없어
고려인을 하나로 모으지
5천만 개의 글자가 나라를 도우지

고려의 모든 힘을 쏟은 큰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지금 해인사에
대장경판 한 장 무게는 약3 킬로
팔만장의 무게를 합치면 무려 240톤

이 엄청난 규모를 강화도에서
어떻게 옮겨졌나 한번 알아 보겠어
바로 여인들이 하나씩 머리에 지고
해인사 근처 강경나루까지 배에 실어

그렇게 해인사로 온 팔만대장경
지나온 시간은 700년이 흘러 갔어
그 많은 나무경판 중 어느 것 하나도
썩거나 상하지 않았어 모두 놀라고

해인사에서 가장 깊숙한 장경판전
건물의 위치와, 창문 크기를 알고 나서
위치부터 온도, 습도, 통풍까지
최적의 조건 그래서 더 소중하지
대장경의 대역사

남-녀의 구분, 또 신분의 차이는 없어
고려인을 하나로 모으지
5천 만개의 글자가 나라를 도우지
대장경의 대역사

남-녀의 구분, 또 신분의 차이는 없어
고려인을 하나로 모으지
5천 만개의 글자가 나라를 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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