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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과학 - 석빙고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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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석빙고는 삼국사기에 기록될 만큼 오래 됐습니다.
조선시대에 썼던 지방의 빙고들은 지금까지 남아있으며 영조시대에 지어진 경주 석빙고는 그 규모나 기법에서 가장 정연한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냉각장치도 없던 그때, 돌로만 만들어진 석빙고에서 어떻게 얼음을 오래 저장할 수 있었을까요?
석빙고는 냉기를 오랫동안 보존하고 외부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기 위해서 반지하 구조를 선택했으며 입구를 작게 만들고 또 배수구와 환기구를 설치했습니다.
더불어 외부에 노출이 되는 지붕 부분은 두껍게 만들어 냉기는 보존하고 또 외부는 봄과 여름에 는 열기를 차단하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이룰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냉장고가 없던 먼 옛날에도 우리 선조들은 얼음을 즐길 수 있었던 겁니다.
자연의 섭리를 그대로 이용한 친환경 얼음 저장고, 석빙고!
돌과 바람, 흙 등 자연을 활용하는 우리 선조들의 과학적 지혜가 담긴 소중한 유산입니다.
한국저작권 위원회 로고입니다.
I801:2001001-001-V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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