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최신콘텐츠

한국 속의 과학 - 농사서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영상 대본 펼치기 닫기
내용
농업국가였던 조선시대엔, 농업의 번창이 곧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하였기에, 농업이 더 발전할 수 있게 관련 서적이 나왔는데요.
백성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왕 세종은 정초와 변효문으로 하여금, 전국에 있는 농부들의 실제 경험담을 모아, 각 지역에 맞는 농법이 담긴 책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세종 11년 우리나라 최초 농사지침서 농사직설이 만들어져, 우리 풍토에 맞는 농사서로 인해 농업은 한층 발전했으며, 이후 수많은 농서가 나오게 됩니다.
관직에서 물러난 강희맹이 금양에 머물며, 개인농장인 금양별업에서 농사를 지은 경험과 그곳에 사는 노련한 농부들의 농사 비법을 담은 <금양잡록>과 중국의 농사서 <사신찬요>를 조선에 맞게 다시 쓴 <사시찬요초>가 그 예입니다.
농사직설, 금양잡록, 사시찬요초.
백성 모두가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통치자들과 백성이 함께 만들어간, 따듯한 마음이 낳은 우리의 유산입니다.
한국저작권 위원회 로고입니다.
I801:2001001-001-V00003

댓글등록 비밀댓글

(0 / 300)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