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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바람이 돌아드니, 여서도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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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만든 돌담의 섬, 여서도 -완도에서 41킬로미터 떨어진, 아름답고 상서로운 외딴 섬. 여서도 -바람이 유난히 많아서, 바람의 섬이라 불리는 섬. -그래서 그런가, 마을을 굽이굽이 도는 돌담이 많다. -장작 2킬로미터를 잇는 돌담길 #300년의 역사가 깃든 여서도의 돌담 -돌담은, 섬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문화 -바다와 정면으로 마주선 섬 집들의 유일한 방어막이 돌담이었다. -그런데 여서도의 돌담은 좀 특별하다 -집 뿐 아니라, 소 키우는 외양간, 보리밭, 텃밭 담장도 다 돌담이다. #바람과 싸우지 않고, 섬을 지켜온 돌담의 전략 -여서도의 돌담을 들여다 보면, 촘촘하거나 견고하지 않다. -구멍 숭숭 뚫린 돌담, 이것이 전략이었다. -여서도의 돌담은 바람의 방어막이 아니라, 바람의 통로이다 #자연에 순응하는 삶. 여서도의 사람들의 지혜 -된바람은 막되 아주 막으면 통째로 날아가니, 돌담 구멍사이로 바람이 나누어 가도록 한 지혜이다. -여서도의 돌담은,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여서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여서도의 그많던 돌담 기술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마을에 몇 안남은, 늙은 돌담 기술자에게서 듣는 돌담 쌓는 기술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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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909002-001-V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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