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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로에 숯을 피우고 그 숯으로 달궈진 인두를 사용해 종이, 나무, 가죽 등에 글씨나 문양 등을 새긴 조선시대 이후 400년 역사를 이어온 전통 예술 낙화. 김영조 낙화장의 솜씨를 아름다운 영상과 입체적인 소리로 담아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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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 익는 소리, 막걸리 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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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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