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본편

문화재 직업이야기 - 전통가구디자이너 양석중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대본 펼치기 닫기
내용
전통목공기술 그대로 평범한 통나무를 단아한 자태의 전통가구로 만드는 사람. 바로 전통가구 디자이너 소목장 양석중이다. 목수는 대목장과 소목장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목장은 궁궐이나 사찰, 가옥을 짓고, 소목장은 장롱, 문짝, 탁자나 쟁반같은 작은 가구들을 만든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층장은 감나무로 제작된 것으로 나무의 특징을 잘살려 회화적으로 발견을 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구에 표현한 것이다. 바닷가의 풍경이 촛대바위와 함께 펼쳐져있고 서랍 부분은 하늘의 느낌이 나도록 구름을 표현했고 손잡이는 해 모양이 있고 저 쪽 편에는 달 모양을 달아서 하늘과 바닷가와 이런 풍경이 가구를 쓰는 내내 그 공간에서 마치 그림처럼 이렇게 나타나도록 제작된 삼층장이다. 전통가구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목공방이나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한국공예건축학교를 통하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한국저작권 위원회 로고입니다.
I801:1610003-001-V00021

댓글등록 비밀댓글

(0 / 300)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