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본편

문화재 속 직업 이야기 - 도편수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영상 대본 펼치기 닫기
내용
‘도편수’는 대한한국 고유의 전통 목조 건축 기술을 지닌 목수를 말한다. 궁궐이나 옛 절, 한옥 같은 전통 목조 건물을 관리, 복원하거나 새롭게 짓는 일을 하며,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되기까지 여러 분야의 장인들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건축 과정의 지휘자다. 전통 목조 건축물 하나를 짓기 위해 길게는 수십년의 세월이 걸리기도 한다. 책임감과 인내심을 가지고 건축물을 깍고 다듬듯 지어올려 예술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바로 도편수다. 전통 방식으로 짓는 목조 건축도 시대가 변하면서 조금씩 발전해왔다.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생활방식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해 도편수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좋은 나무를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세밀한 손기술로 나무를 마름질하며, 집이 완성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장인을 한데 아우르며 일을 끌고 나가는 섬세한 조율자이자, 장인. 도편수의 세계를 소개한다.
한국저작권 위원회 로고입니다.
I801:1709003-002-V00002

댓글등록 비밀댓글

(0 / 300)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