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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복원사업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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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 등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고성 이씨 종택인 임청각의 복원·정비계획을 내놓았다. 임청각은 조선 시대 1519년도에 이명 선생이 지은 민간가옥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한옥으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살림집 중에서 가장 오래된 집의 안동 고성이씨의 종택이다 안채, 중채, 사랑채, 사당, 행랑채, 별채는 물론 별당과 정원까지 조성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주택이다 임청각은 4대에 걸쳐 9명이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배출 하였다 이상룡 가문의 구국운동은 가문과 전 재산을 바쳐 의병기지구축 애국계몽운동 무력투쟁 등 독립운동의 모든 방략을 섭렵하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재산과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석주 이상룡 가문의 사람들은 진정한 애국지사이다 하지만 일제는 1942년에 임청각 마당으로 중앙선 철도를 건설하면서 건물 여러 채를 헐어버리는 만행을 일삼았다 일제가 놓은 철길로 반 토막이 난 임청각은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후손들에게 전통과 애국의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임청각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가문은 지금도 우리 후손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이 모든 것을 바쳐 지켜야했던 애국애족 정신을 새기며 임청각이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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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708001-001-V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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