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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 장도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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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상생활에 쓰기도 하고 호신·자해(自害) 및 치레의 구실도 한다. 장도 중 차게 되어 있는 것은 패도(佩刀)라 하고, 주머니 속에 넣는 것은 낭도(囊刀)라 한다. 장도를 만드는 데 쓰이는 연모는 거도·보래·활비비·물줄이·줄·마치·가위 등이다. 장식은 은 또는 백통[白銅]을 늘여서 판으로 만들고, 거기에 무늬를 오리거나 새김질을 하고 때로는 입사(入絲)한 것으로 쓴다. 갖은장식은 칼집의 경우 아래로부터 사발이, 태극을 새긴 원장식의 순으로 두른다. 그리고 칼집과 장식을 죄어붙이기 위한 국화무늬를 놓고, 그 위에 납땜으로 왕막이를 한다. 장도는 남자의 경우 저고리고름이나 허리띠에 장도끈목의 고리를 꿰어서 차고, 여자의 경우에는 치마 속 허리띠에 차거나 노리개의 주체로 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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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610003-004-V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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