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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문화유산여행길 62편 - 돌에 새겨진 신비한 그림과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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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암각화 바위에 새겨진 그림.... # 돌 찍는 사람 수천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고대인들은 고대인이 암각화 새기는 돌과 바위에 자신들의 삶과 생활을 기록했습니다. # 암각화로 pan (보고) # 노 젓고 가는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무엇을 기원했을까요? 고대인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봅니다. ---------------------------------------------------------------------------------------------- 타이틀 돌에 새겨진 신비한 그림과 글자 ---------------------------------------------------------------------------------------------- 2.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지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곡리에 있는 암각화는 선사시대의 것입니다. # 항공샷 태화강 지류인 대곡천 중류에 수직으로 서 있는 바위절벽에 새겨진 있는 그림이죠. # 반구대 전경 대곡리 암각화의 규모는 넓이 10미터, 높이 4미터에 이릅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풍습을 알 수 있는 최고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래그림들 강조 암각화에는 고래그림이 46점 새겨져 있는데 놀라울 정도로 실제와 흡사합니다. -범고래 등은 검고 배는 흰 범고래 -향유고래 몸집에 비해 가슴지느러미가 작은 향유고래 -귀신고래 새끼를 등에 올려놓은 귀신고래 -작살 꽃힌 고래 이 고래에 묘사된 뾰족한 것은 작살입니다. -고래 끌고 가는 배 사냥한 고래를 끌고 가는 배도 보입니다. -고래잡이배와 관련된 것들 암각화 그림은 세계 최초의 고래사냥을 보여주고 있죠. -육지동물들 암각화에는 고래 외에도 달리는 사슴 떼와 맹수, -사람들 춤을 추는 듯 보이는 사람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암각화 이 암각화가 수천 년간 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암각화 위 지붕바위 그림 위에 지붕 역할을 하는 암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3. 울주 천전리 각석 # 항공샷 울주군의 또 다른 암각화는 천전리 각석입니다. 비스듬히 기울어진 넓은 바위면에는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 선조들이 남겨놓은 기록물이 있습니다. (보고) -상부쪽 기하학적 문양들 반구대 암각화가 구체적인 그림으로 표현된 것과는 달리 천전리 각석에는 기하학적인 문양들이 새겨져 다수 있습니다. 대상을 추상화 한 것이죠. -동글동글한 문양들 동심원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생명과 풍요의 상징인 비와 물을 나타낸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인두수신상 사람의 얼굴과 사슴을 닮은 몸체... 인두수신상은 선사시대 사람들이 숭배하던 신수의 하나로 추측됩니다. -인물상들 강조 인물상이 뚜렷이 파악되는 것은 모두 일곱 군데인데, 극도로 단순화된 표현법을 쓰고 있어 괴상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보고) -서석 (글자들) 이곳에는 또한 800자가 넘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6세기부터 9세기까지 신라시대때 쓰여진 글자들입니다. -천전리각석 계곡 pan 천전리 각석 맞은편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발자국 전기 백악기인 1억년 전의 것으로 대형초식동물과 중형초식동물의 발자국들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보고) -발자국있는 계곡 pan 확인된 발자국은 131개 화석의 행렬로 보아, 공룡들은 이 일대를 평화롭게 배회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4. 영일 칠포리 암각화군 # 지도 경상북도 영일군, 칠포리 암각화군은 청동기시대 암각화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칠포리 항공샷 칠포리는 바닷가 마을로 바다 주변과 야산 계곡 옆 바위면에서 암각화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 암각화 표지판 산기슭에 있는 암각화는 본래의 위치에서 떨어져 나가 모두 세 군데로 흩어져 있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암각화 가장 위에 있는 바위에는 그림 두툼한 칼의 손잡이 형태가 새겨져있고 알구멍도 있습니다. # 해설사 int -------------------------------------------- 마름모꼴에 칼 손잡이 마름모꼴에 옆구리가 줄어들면서 밑으로는 길게 퍼져 있는데 윗편에 보면 u자 모양의 홈이 파져 있고 구명이 뚫려 있고 구멍이 두 개 또는 세 개 또는 없는 것도 있고 이렇게 문양이 조금조금씩 다른데, 공개된 제의장소라기보다 씨족의 족장이라든가 씨족을 대표하는 사람이 여기와서 비밀스런 제의를 행사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바닷가쪽 암각화 바닷가 언덕배기 들머리 암각화에는 그림 고인돌이 새겨져 있습니다. 칼의 손잡이 형태, 화살모양, 화살촉 등이 보입니다. ---------------------------------------------------------------------------------------------- -에필로그 암각화에 새겨진 문양들을 현대인들이 정확하게 밝혀낼 수는 없을 겁니다. 다만 그들이 기원했던 바를 추측할 뿐이죠...
내용
수천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고대인들은 과 바위에 자신들의 삶과 생활을 기록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살았으며 무엇을 기원했을까요? 고대인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봅니다.
I801:1803002-002-V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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