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 내용
- 조선과 과학은 어울리지 않는 짝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관측기구를 만들어 하늘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지구가 둥글며 자전한다고 주장한 과학자들이 있었다. 홍대용, 정약용, 박지원과 같은 실학자가 바로 그들이다. 조선 말에서 태어나 유학자로 교육받은 이들은 근대과학을 어떻게 이해했던 걸까? 조선시대의 과학자들이 남긴 유물들을 따라 걸으며 대답을 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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