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방 글로컬 문화유산] 4편 대구, 경북 근대 100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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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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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존재하는 곳. 도시는 언제나, 바쁘고 복잡하다.
이 삭막한 도시 속에도 긴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있다.
혼잡한 도시의 모퉁이를 돌아 조그마한 골목으로 접어들면 세월의 저 편으로 가는 시간의 길이 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었고 또 누군가에겐 아픈 역사이기도 한 삶의 이야기들이 있는 곳.
그 100년의 시간 속으로 걸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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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12010-004-V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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