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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방 글로컬 문화유산] 5편 1500년전 백제를 만나다 - 충남 부여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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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7월 4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공주 공산성을 비롯해 부여 정림사지, 능산리 고분군, 익산 미륵사지 등 8개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우리나라에서는 12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 후반기 세 수도와 관련 있는 여덟 개의 유적들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이 유산들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활발히 교류했던 백제 후기(475~660년)의 면모들을 보여주는데! 백제의 역사는 수도 천도를 기준으로 한성시대, 웅진시대, 사비시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기원전 18년에 건국되어 660년 멸망할 때까지 약 700년 동안 31명의 왕이 재위하였는데, 한강유역에 위례성을 쌓고 도읍을 쌓은 백제는 국가의 중흥을 위해 웅진(공주)와 사비(부여)로 두 번이나 도읍을 옮기기도 하였다. 583년에 성왕이 웅진(공주)에서 도읍을 다시 사비(부여)로 옮긴 이후부터를 사비시대라고 하는데.. 웅진시대와 사비시대를 거치면서 백제는 바다 건너 외국들과도 적극적인 외교 관계를 펼쳤고, 이 과정에서 과학과 기술을 발달시키고 우수한 문화를 꽃피워 선진문화국가를 이룩하였다. 백제시대 마지막 시기인 사비시대 유적은 부여와 익산 두 곳에 남아있는데.. 올 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 유적들을 재조명해보고 나아가 우리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하는 기획의도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오늘은 그 두 번 째로, 700년 백제의 숨결을 품은 도시, 충남 부여로 함께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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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512010-005-V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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