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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서문안 당산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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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요민속자료 제18호. 할아버지 당산 ·할머니 당산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 ·하원당장군(下元唐將軍) 등 4기(基)가 있다. 1970년 5월 20일 문화재로 지정하였다. 마을의 공동 제사인 부안읍 당산제는 한국 민간 신앙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라 할 수 있는 마을신앙으로, 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濊)의 무천(舞天), 마한(馬韓)의 천신제(天神祭) 등과 상통하고, 특히 마한의 천신제와 호남 지방의 당산제는 매우 흡사하다. 할아버지 당산은 서문안 당산의 주신(主神)으로 화강암으로 된 반석 ·돌기둥 ·돌새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둥 꼭대기의 돌새는 서쪽을 향한다. 할머니 당산은 할아버지당산의 부인신으로 화강암의 반석과 돌기둥의 2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기둥 위쪽에 하늘을 향한 오리를 양각하였다. 할머니 당산에 대한 특별한 제사는 없고, 주신인 할아버지 당산에 제를 마치고 헌물을 조금 가져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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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610003-002-V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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