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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문화유산 -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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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0년 3월 16일 천연기념물 제413호로 지정되었다. 연덕천변 절벽의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일대 20만 5091㎡로, 약 4억~5억 년 전에 생긴 오르도비스기 하부고생대 지층에 형성되어 있다. 건열구조는 얕은 물 밑에 쌓인 퇴적물(점토 등)이 한때 수면 위로 노출되어 건조하는데 이때 퇴적물이 수축하면서 생긴 틈이 그대로 굳어져 형성된 지질구조이다. 이는 곧 이 지역이 과거에 수면 아래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중한 학술자료가 된다. 또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이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물 중 하나인 단세포 원시 미생물(남조류) 위에 작은 퇴적물 입자들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퇴적구조로, 미세한 박테리아가 뭉쳐진 화석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선캄브리아대(약 7억~10억 년 전)와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에 형성된 퇴적암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고 있는 희귀한 지질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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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610003-002-V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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