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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문화유산 -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및 퇴적층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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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1년 12월 13일 전라남도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2월 4일 지정해제되었다.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추도·낭도·사도·목도·적금도 지역의 백악기 퇴적층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군집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은 전체 3,500여 점으로, 유형별로는 조각류가 81%로 가장 많고 용각류(龍脚類) 16%, 수각류(獸脚類)의 3% 비율로 나타난다. 낭도에서는 962점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행렬의 연장성이 좋고 형태가 뚜렷하다.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은 걸을 때의 자세가 발가락과 발바닥의 일부를 사용하는 것과 발바닥 전체를 이용하는 것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있으며, 일부 조각류 발자국은 발톱자국도 함께 나타나 있다. 이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풍부하게 산출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백악기 무렵에 대규모의 공룡 집단이 서식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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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610003-002-V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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