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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문화유산 -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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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림읍 지역의 동굴군은 모두 광해악현무암(침상장석감람석현무암)을 기반으로 형성되었다. 동굴 내부에는 이곳의 지층 층서와 용암유동의 방향을 잘 알려주는 경관이 존재한다. 수직형태는 2, 3층의 구조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상층굴이 무너져 하층굴과 용암주(熔岩柱)로 연결되기도 한다. 협재굴ㆍ황금굴ㆍ쌍룡굴(雙龍窟)의 내부에는 지표의 패사 퇴적층에서 용식된 물질이 용암동굴 내에 2차생성물을 만들어 종유석과 석순 등의 경관이 이채로우며, 소천굴 속에는 미니동굴(tube in tube)과 세계적으로 희귀한 코핀현상 등의 지형이 나타난다. 소천굴은 길이가 2,980m로서 세계에서 열세번째로 긴 동굴이며, 단일동굴로서 세계최장동굴인 빌레못동굴의 길이는 1만 1,749m이다. 소천굴의 입구에는 양치류군락이 있다. 협재굴은 공개동굴이고, 황금굴은 덤불이 무성하고 철망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사람들의 출입을 억제하고 있다. 입구가 작아 박명부의 형성이 작으며, 동굴 환경의 유지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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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610003-002-V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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