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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내고향 문화재 30편 조선왕릉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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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적 제193호 동구릉은 조선의 왕과 왕비가 있는 왕릉이다. 제23대 순조의 장남 효명세자(문조) 그리고 그 분의 부인이신 신정황후, 고종 황제의 양부 양모께서 합장되어 있다. (조선선조 목릉, 조선태조 건원릉, 인조왕비 휘릉, 조선문종 현릉, 조선영조 원릉, 조선문조 수릉, 조선헌종 경릉, 경종왕비 혜릉, 조선현종 숭릉) 동구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처음 조성되었고, 동오릉 동칠릉 마지막으로 수릉이 옮겨진 19세기에 동구릉으로 자리 잡는다. 신성한 지역을 표시하는 홍살문을 지나 혼령이 다니는 왼쪽길을 향로, 왕이 다니는 오른쪽길을 어로를 끝으로 제사를 지내는 정자각이 위치하고 가장 위쪽에 능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선의 경국대전이라는 법전을 보면 한양도선 10리 밖~100리 안쪽에 왕과 왕비에 능을 만들도록 제도화 되어있다. 명당 중의 명당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건원릉은 무학대사와 명풍수가 점 찍었는데 청룡과 백호라는 산맥이 좌우를 감싸고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형상이다. 땅이 꺼졌다가 솟아오른 곳, 검암산. 검암산을 주산으로 하는 건원릉. 왕명을 기다리는 문석인과 죽은왕을 호위하는 무석인이 든든하게 자리하고 나쁜것을 물리치고 능을 수호한다는 석호와 석양 등의 석수가 능 곳곳을 지키고 있다. 1408년 태조 이성계가 중풍으로 승하. 함흥의 억새풀과 흙으로 봉분 조성. 오로지 죽은 왕의 영혼을 위해 마련된 공간 혼유석은 조선 왕릉만의 독창적인 양식이다. 한양의 서쪽에 위치한 사적 제198호 서오릉. 총 5기의 능이 조성되어 있다. 서오릉은 숙종의 능을 포함해 다섯 개의 능이 모여있다. 조카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 갑작스런 의경세자의 죽음. 자신의 업보를 짊어지고 갔다고 생각. 경릉 조성. 조선 19대 숙종 및 계비 인현왕후 민씨와 계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명릉. 숙종과 인현왕후의 쌍릉.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의 능-익릉. 우리 곁에 살아숨쉬고 있는 역사, 조선 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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