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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내고향 문화재 26편 제주마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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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말의 고장 제주도의 제주마. 천연기념물 제420호(세계자연유산) 성산 일출봉. 한라마라고 해서 옛날 더러브렛(세계적인 경주마) 말이 있는데 그 말과 제주마 중간에서 태어난 말을 한라마라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제주마는 따로 보호 관리되고 있다. (제주마 = 조랑말 = 과하마 = 삼척마) 고려시대 충렬왕 2년인 1276년에 성산읍 수산평에 160여 마리가 들어오는 걸 시작으로 해서 원나라가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100년 동안 제주도에서 말이 증식한다. 태조 이성계의 명마 응상백도 제주마. 그뿐만 아니라 제주 목사가 신성한 말을 점검하는 그림(보물 제652-6호 탐라순력도 공마봉진)을 그릴 정도로 제주마는 유명했다. 농경용으로 밭 밟기(진압), 말 테우리(짐 운반), 마차(농산물 출하)로도 사용되었고 갓이나 망건 및 탕건 정자관 등 모자의 소재로 말총이 이용되었다. 제주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김혜정/중요무형문화재 제67호 탕건장/ 탕건은 조선시대 양반들이 실내에서 예를 갖추기 위해 착용했던 모자. 19세기 중반 이후 서민들도 사용. 탕건의 종류에는 홑탕건, 겹탕건, 바둑탕건이 있다. <탕건 노래> 이년 이년 이년의 탕건 한코 두코나 몾아나지라 요 탕건 몾아근 장보아그네 우리 집의 온 식구 밥먹구 살 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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