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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내고향 문화재 11편 천마총 유리잔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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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 유리잔의 비밀.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월성 사적 제16호. 경주 155개의 고분 중 가장 원형 그대로인 원성왕릉 사적 제26호. 신라의 38대 왕 원성왕이 잠들어 있다고 추정되는 왕릉. 경주 대릉원 일원 사적 제512호. 천마총에서 1,600여 점의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천마총 금관 국보 제188호. 전 세계에서 출토된 금관 10개 중 신라 금관이 6개. 금제품도 많이 나왔지만, 발굴조사 할 때 학자들이 깜짝 놀란 게 하나 있다. 바로 푸르스름한 유리잔. 로마 지역에서 만들었던 유리 제품이 실크로드를 거쳐 신라까지 도착한 것.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 천마총 유리잔 보물 제620호. 그뿐만 아니라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국보 제193호 천마총 유리잔처럼 이국적인 느낌을 풍긴다. 미추왕릉 지구에서 발견된 경주 계림로 보검 보물 제635호. 전체적인 모양은 당시 중앙아시아에서 유행하던 형태였다고 한다. 신라는 외국에 인삼, 비단, 약재 등 다양한 물품들을 수출. 원성왕릉의 서양인 석상과 천마총의 유리잔. 그리고 황금 보검까지 경주에는 외국과의 교류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신라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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