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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2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해인사대장경판 스크랩 소스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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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대장경은 불교 경전의 총서를 가리키는 것으로, 몽고군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고려 고종 24년(1237)에서 35년(1248)에 걸쳐 간행되었다. 고려대장경, 팔만대장경, 재조대장경이라고도 한다. 경상남도 남해에 설치한 분사대장도감에서 판각을 담당하였으며, 원래 강화도의 대장경판당에 보관되었던 것을 선원사를 거쳐 태조 7년(1398) 5월에 해인사로 옮겨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 대장경판은 현재 없어진 송나라 북송관판이나 거란의 대장경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 수천만 개의 글자 하나하나가 오탈자 없이 고르고 정밀하다는 점에서 그 보존가치가 매우 크다. 현존하는 대장경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을 자랑하며,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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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01:1806001-001-V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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