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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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속에 싸인 90년 전 이야기가 발견됐다. 거기에는 잊힌 이름과 희미해진 역사가 숨어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거기에 있는 것일까?
진관사 칠성각에서 나온 그 유물은 태극기 1장과 1919년 발행된 6종의 독립운동계 신문 21점이었다. 그리고 이것을 지키고자 했던 한 사람, 독립운동가 백초월 선생. 온 몸으로 독립운동을 실천했던 그가 우리에게 남긴 뜨거운 유서를 취재한다.
<삼각산 진관사>
위치 :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354
관련홈페이지 : <a href="http://www.jinkwansa.org/" target="_blank">http://www.jinkwansa.o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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