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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노래하다, 창덕궁 주련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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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궁궐 전각 기둥에 걸려 있는 한문의 정체는? 궁궐의 후원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다!! 연둣빛 비단이 드리운 창덕궁 후원에서 봄의 풍류를 즐기다 창덕궁 후원을 걷다 보면, 건물 기둥마다 한문이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것의 이름은 주련(柱聯), 시문의 구절을 널빤지에 새겨 기둥에 붙여놓은 장식물이다. 액운을 쫓기 위해 복숭아나무 판에 글과 그림을 붙이던 풍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봄이면 ‘입춘대길(立春大吉)’을 써서 문에 붙이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궁궐 주련에는 자연에 대한 예찬, 군주가 갖추어야 할 덕목 등 다양한 내용의 시문 구절이 새겨져 있다. 산책을 하면서도 명현의 시문을 가슴에 새기며 몸과 마음을 다스렸던 선인들. 연둣빛 비단이 드리워진 봄날의 창덕궁 후원, 궁궐의 봄을 찬양한 아름다운 시문을 감상하며 선인들의 지혜와 풍류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창덕궁 방문 정보> 위 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번지 연락처 : 창덕궁 관리소 02-762-8261/9513 관람시간 : 09:00~18:30 (입장은 15:30까지) 주변 볼거리 : 창경궁, 경복궁, 종묘, 경운궁(덕수궁) 관련 홈페이지 : http://www.cd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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