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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에서 만난 천상의 탑,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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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정상 천왕봉 아래 위치한 법계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절로 알려져 있다.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이 절에는 자연 그대로의 암반을 기단부로 삼아 세운 탑이 하나 있다. 탑의 이러한 조성 방식은 산천비보사상(山川裨補思想)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통일신라 이후로 나타나 고려시대에 많이 유행한 형식으로 이 탑 또한 고려시대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에선 해발 1,450m라는 높이에 걸맞게 구름을 발아래에 두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데, 구름 위로 솟은 2.5m의 탑은 마치 천상에 있는 탑을 연상시킨다.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이 자리한 탑을 만나본다.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방문정보> 소재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320-292 문의처: 법계사 종무소 055-973-1450 주변볼거리: 화엄사, 쌍계사, 천왕봉, 노고단 관련 홈페이지: <a href="http://tour.sancheong.ne.kr/content/tourList.do#g_bg" target="_blank">http://tour.sancheong.ne.kr/content/tourList.do#g_b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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