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본편

설악산을 닮은 탑, 봉정암석가사리탑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영상 대본 펼치기 닫기
내용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손꼽히는 설악산에서 공룡능선과 함께 최고의 산악경관미를 보여주는 곳이 내설악의 용아장성(龍牙長城)이다. 이곳은 신의 영역이라 할 만큼 험준한데 용의 어금니와 같이 뾰족한 암봉들이 줄지어 서 성벽을 이룬다고 해 지어진 이름이다. 이 줄지어선 암봉들 사이 사람이 만든 작은 암봉이 하나 있다.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5대 적멸보궁(五大 寂滅寶宮) 중 한 곳인 봉정암에 있는 5층 석탑이 그것인데, 전해지는 얘기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 율사'가 당나라로 부터 가져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중 일부를 이곳에 봉안하고 만든 것이라 한다. 석탑의 형식은 훨씬 후대의 양식을 띠고 있어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하는데, 뾰족하게 솟은 모양이 주변의 산세와 많이 닮아 있어 언뜻 보면 이곳 설악산 용아장성의 작은 암봉 하나를 보는 것 같다. 설악산 용아장성의 웅장하고 장쾌한 암봉들 사이에 사람이 만든 작은 암봉을 만나본다. <봉정암석가사리탑 방문정보> 소재지: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산76 문의처: 인제군 문화관광과 033-460-2081 봉정암 종무소 033-632-5933 주변볼거리: 수렴동계곡, 공룡능선, 천불동계곡, 백담사
한국저작권 위원회 로고입니다.
I801:1501001-001-V00643

댓글등록 비밀댓글

(0 / 300)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