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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에 자라나는 생명, 통영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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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통영에서 배로 약 한 시간 반...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는 홍도에 매년 4월이 되면 새들이 찾아온다. 그 수도 무려 십만이 넘는다. 무인도 홍도에 드디어 주인이 생긴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과 중국 북동부에 서식하는 동북아시아 특산종인 괭이갈매기. 우리와 친숙한 바닷새중에 하나인 이 새는 고양이 울음과 비슷한 소리를 내서 괭이갈매기라 불린다. 번식기는 5월에서 8월까지인데 이 기간 동안 십만 마리가 넘는 괭이갈매기가 홍도를 찾아와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홍도는 천적이 거의 없고 먹이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갈매기들의 번식지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섬 전체에 빽빽하게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괭이갈매기들은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하지만 이들의 삶 속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단연 어미 새의 뜨거운 모성애다. 알 속에서부터 하늘을 날 수 있는 새가 될 때까지 새끼 괭이갈매기는 어미 새의 극진한 정성과 사랑으로 자라난다. 생명의 신비와 야생의 자연이 남아있는 땅,홍도. 지금,그 곳의 진정한 주인,괭이갈매기를 만나보자. <통영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방문정보> 소재지: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산 54번지 연락처:055-642-8119(한산면사무소) 주변볼거리:대매물도,소매물도,비진도,추봉도 관련 웹사이트: http://www.utour.g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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