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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찬 기운은 소나무가 막고,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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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회마을은 풍수지리상 길지이기는 하지만 서쪽의 원지산과 북쪽의 부용대 사이가 낮아 겨울이면 세찬 북서풍의 피해를 받게 된다. 이런 이유로 부용대는 수려한 경관과는 상관없이 풍수지리상 그 기운이 너무 강해 마을에 이롭지 못하다고 여겼다. 만송정 숲은 그 부용대와 마을사이에 조성한 숲으로 마을로 들어오는 북서풍을 막고 서 있는데, 조선 선조 때 1만 그루의 소나무(萬松)를 심어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만송정 숲은 소나무 단순림으로 나무의 키가 약 15m 정도이며 현재의 숲은 약 100년전 다시 심은 것으로 최근에는 강변 평탄지에도 후계림을 조성하고 있다. 조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샘이다. 자연을 읽고 척박한 환경을 비보(裨補)할 줄 알았던 선조들의 지혜를 들여다 본다.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숲 방문정보>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뱃나들길 74 문의처: 하회마을관리사무소 054-854-3669 주변볼거리: 하회마을, 병산서원, 겸암정사, 옥연정사 관련 웹사이트: http://www.hahoe.or.kr /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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