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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마을이 지켜낸 아름다움, 포항 용계정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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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덕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덕동(德洞)’마을은 '여강 이씨'의 집성촌이기도 하다.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탓에 애써 찾지 않으면 지나치기 십상이다. 바로 여기에 용계정과 덕동숲이 자리하고 있다. 용계정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임진왜란때는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문부의 별장으로 이곳에 얽힌 역사 속 일화가 있다. 용계정은 건립 이후 몇 번의 중수를 거쳐 ‘세덕사’라는 서원의 강당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1864년(고종1년), 서원철폐령에 의해 세덕사와 함께 훼철될 위기에 처하자 덕동 마을 사람들은 밤새 서원의 다른 건물과 용계정 사이에 담을 쌓아 별개의 장소인 양 현판까지 다시 달아 철폐되는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별서정원으로도 꼽히는 이곳은 절벽과 자연계류, 수백 년 된 수목과 소나무 군락이 함께 어우러져 시원한 풍광을 자랑한다. 옛 선인들이 거닐었을 역사와 문화의 명승지를 만나본다. <용계정 방문정보> 위치 :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오덕리 180번지 등 연락처 : 포항시 문화공보관광과 054)245-6062 주변볼거리 : 오덕리 근대가옥, 내연산 12폭포 비경, 호미곶 홈페이지 : 포항시 문화관광과 http://phtour.ipohang.org/site/ph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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