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링크

본편

두 가지의 표정, 밀양 영남루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영상 대본 펼치기 닫기
내용
낮에는 절벽 위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밤에는 조명 속 화려한 모습으로 수려한 자태를 뽐내는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꼽히는 밀양 영남루의 화려한 낮과 밤을 소개한다. 영남루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밀양시)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때 밀양군수 김주가 처음 지은 누각으로 여러 차례 고쳐지었으며, 지금 건물은 조선 헌종 10년(1844) 밀양부사 이인재가 새로 지은 것이다. 자신을 범하려던 관아 심부름꾼에게 저항하다 죽은 밀양부사의 딸 아랑이 혼령이 되어 신임 부사에게 그 억울함을 호소, 원한을 풀었다는 아랑 전설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기둥 사이가 넓고 천장이 높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몹시 특이하다. 밀양강 절벽의 아름다운 경관과 조선시대 후반기 화려하고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밀양 영남루. 낮에는 위풍당당함으로, 밤에는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는 밀양 영남루의 풍광을 감상해본다. <밀양 영남루 방문 정보> 위치 : 경남 밀양시 내일동 40 연락처 : 관리소 055-359-5590 / 밀양 시청 055-359-563 주변 볼거리 : 표충사, 만어사, 무봉사, 천황사, 밀양 박익 벽화묘 홈페이지 : 밀양시청 문화관광 http://tour.miryang.go.kr
한국저작권 위원회 로고입니다.
I801:1501001-001-V00308

댓글등록 비밀댓글

(0 / 300)

전체댓글수: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