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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번째 불상, 월출산 마애여래좌상 스크랩 소스복사 영상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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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만약 돌이 살아 움직인다면 아마 그 모습은 월출산과 닮아 있으리라. 전라남도 서남부의 너른 들판 한가운데 우뚝 솟은 월출산은 그야말로 돌조각의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자연이 만들어낸 춤을 추는 바위들 속에 사람이 만든 예술품이 있다. 월출산 마애여래좌상은 해발 600여 미터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국보 중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오르기도 힘든 그 높은 곳에 거대하고도 단단한 화강암을 쪼아 불상을 조성한 의도는 무엇일까? 영암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중국이나 인도, 동남아 방면으로 가는 해로(海路)의 시발지였다. 아마도 천 년 전 사람들은 뱃길의 안정과 영산강 주변 들녘의 풍요를 빌기 위해, 그 곳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월출산 정상부에 마애여래좌상을 조성해 놓았을 것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월출산의 풍광과 가장 높이 자리한 국보를 살펴본다. <월출산 마애여래좌상 방문정보> 위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산26-3 연락처: 월출산국립공원 061)473-5210 영암군청 061)470-2114 주변 볼거리: 도갑사, 천황사, 구림마을 관련 홈페이지: http://wolchul.knps.or.kr http://tour.yeong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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